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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배경아 | 작성일 : 2026/08/18 | 조회수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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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여행사를 자주 이용하는 관광객입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부산여행을 원해 해밀여행사에서 검색을 해서 예약을 하였습니다. 불만사항이 있어 먼저 후기에 올립니다. <<주요 불만사항>> ① 1박 2일 여행객보다 당일 여행객 중심으로 일정이 변경됨 부산역 도착 후 1박 2일 여행객은 3팀뿐이고 대부분 당일 여행객이었고 버스 탑승 후 당일 여행객의 일정에 맞추기 위해 1일 차와 2일 차 일정이 변경됨이 불편했습니다. ② 태종대 유람선 탑승 안내 부족 유람선 탑승 시 주민등록증이 필요하다는 사전 안내를 받지 못했고 현장에서 신분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행사의 기본적인 사전 안내가 부족했다고 생각함. ③ 송도케이블카 관광 시간이 지나치게 촉박함 정해진 시간보다 5분 일찍 돌아오라는 안내까지 받아 사실상 주변을 제대로 관람하지 못했고 18,000원씩 주고 기다리는 사람도 많아 케이블카만을 이용해야 하면서 돈이 아까웠습니다. ④ 자갈치시장 관광도 당일 여행객 일정 때문에 축소됨 부산역에서 귀가하는 당일 여행객들의 기차시간 때문에 자갈치시장 관광을 서둘러야 했고 오후 6시 무렵에는 시장이 문을 닫기 시작해 제대로 관광하지 못했습니다. 저녁식사를 자갈치시장 인근이 아닌 해운대 호텔 쪽에서 먹겠다고 하자 가이드의 반응이 불편하게 느껴졌고 질문을 해도 제대로 답변을 받지 못해 불만이 생겼습니다. ⑤ 2일 차에도 당일 여행객 때문에 불필요하게 일찍 출발 호텔이 부산역과 용궁사 중간에 위치해 있음에도 일찍 호텔을 출발해 부산역에 들러서 당일 여행객을 기다리느라 약 30분을 버스 안에서 대기하였습니다. 1박 2일 여행객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시간 낭비였다는 느낌이 먼저였습니다. ⑥ 용궁사 이동 및 관광 동선에 불편 정문이 복잡하다는 이유로 후문 쪽에서 하차해서 비가 오는 상황에서 먼 길을 걸어야 하니 용궁사에는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여행객의 편의보다 단체 일정 운영을 우선한 것으로 느꼈습니다. ⑦ 자갈치시장 관광을 사실상 포기하게 됨 운전기사님 길을 잘못들어 죄송하다면서 당일 여행객의오후 7시 9분 열차때문에 부산역을 먼저 가야 한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자갈치시장에 가더라도 약 15분밖에 관광할 수 없다는 안내를 받고 별일 없으면  부산역에서 내려달라고 하여 5시15분정도에 관광차에서 내려 저녁먹고 7시30분까지 기다렸다가 KTX를 탈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비까지 많이 내려 관광할 생각은 없었지만, 당초 기대했던 부산 여행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데 대한 큰 불만이 남았습니다. 결론은 저의 불만은 1박 2일 상품을 예약했는데 실제 일정이 당일 여행객의 귀가 시간과 일정에 맞춰 운영되면서 1박 2일 여행객이 불이익을 받은거 같습니다. 4명이 302,000원씩 120만원이였는데.. 돈과 시간이 낭비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사전 안내 부족, 가이드의 소통 및 응대 문제, 관광시간 부족, 대기시간 발생등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해밀여행사를 자주 이용했고 기존에는 돈이 아깝지 않은 여행이여서 이번에는 친구들과 어렵게 시간을 맞춘 우정여행이었는데, 당일 여행객의 일정 때문에 1박 2일 여행객이 계속 양보해야 했다는 느낌을 받은 것이 가장 큰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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